백사장항
안면대교를 건너 만나는 첫 삼거리에서
오른쪽으로 조금 들어가면 나옵니다.
포구에는 횟집들이 바다를 에워싸듯이
자리잡고 있으며 그 앞으로 소규모의 어선들이
줄줄이 매달려 있습니다.
포구 옆으로는 백사장해수욕장이
자리잡고 있으며, 해변 쪽으로 가면
맞은편에 있는 드르니항 사이에 포구가
넓게 펼쳐져 있습니다.

봄부터 여름까지 꽃게잡이,
가을부터는 대하잡이가 활발하게 이루어진다.
특히 대하는 홍성의 남당리와 함께 전국 어획량의
대부분을 차지할 만큼 대표적인 어종이다.
9월 초에서 10월 말까지 가장 많이 잡히는데,
이 때는 백사장 포구가 대하잡이 배들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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